장에 안좋은 음식 4가지(습관 개선은?)

안녕하세요 오늘은 장에 안 좋은 음식 4가지에 대해서 살펴보려 합니다. 특히나 신체기능 중 안중요한 부분이 없지만 제일 잘 관리해줘야 하는 곳이 장입니다.

 

저 또한 장이 활발하게 영양소를 고루고루 섭취해주는 것을 주기적으로 관리해주고 있습니다. 맛있는 음식을 먹는 것도 좋지만 가끔은 우리 몸을 위해서 건강한 음식을 고루 드시는 게 좋다고 생각합니다.

여러분들도 가끔은 우리 몸이 점점 피곤해지거나 안 좋아지는 느낌이 드신다면 한 번씩은 식단을 관리하셔서 좋은 음식을 주 3~4회씩은 고루 섭취해주시길 바랍니다.

 

그전에 좋은 음식 먹기 전 장에 안 좋은 음식들이 무엇이 있는지 가볍게 살펴봐주신 후 좋은 음식을 꾸준히 챙겨 드시는 것을 권장드립니다.

 

장에 안 좋은 음식 4가지

1.날 음식

 

우리가 일반적으로 생각하는 날음식 하고는 조금 다른 의미가 있습니다. 그니까 날 음식이라 그러면 보통 이제 동물성 동물 유래 음식이 있고 이제 식물성 유래 음식이 있는데 특히나 조심해야 될 것은 이제 동물성 유래 음식 육회나 생선을 특히 조심해주셔야 합니다. 그리고 정말 조심해야 될 게 저는 젓갈류입니다.

 

젓갈류 보통 원료가 보면 생선의 알, 창자라든가 굴, 낙지, 전복, 오징어 이런 굉장히 고단백질 영양원으로 만들기 때문에 그래서 이런 것들은 균이나 충의 서식이 번식이 굉장히 쉬운 음식 들입니다. 그래서 이런 경우에는 장이 좋은 상태에서 드시는 거는 별반 문제가 되지 않지만 평소에 장 기능이 안 좋으신 분들은요 정말 젓갈이나 생선이나 요케를 드시는 것은 굉장히 꼭 피해 주셔야 할 음식들입니다.

 

2.단 음식

 

단 음식이라 그러면 이제 외식을 많이 하기 때문에 아무래도 설탕을 예전보다는 훨씬 더 많이 먹는 것은 사실인 것 같습니다. 그럼에도 단 음식은 어른들보다는 일단 아이들이 많이 먹기에 아이들이 좋아하는 음식이 일단은 설탕이 듬뿍 들어간 음식이니까 음료수도 그렇고 요즘 시중에 나오는 맛있는 요구르트나 과자나 아이스크림이나 전부 다 다 이제 설탕으로 많이 들어가 있고 이제 외식하는 음식에도 많이 들어가 있습니다.

 

그래서 가끔 이렇게 약국에 오시는 분들이 부모님들이 아이가 항문이 가렵다면서 이렇게 오시는 분들이 있다 합니다. 그러면서 이제 구충제를 찾게 되고 그러면 이제 구충제를 일단 드리죠 첫 번째 선택약은 일단 구충제니까 들으면서 이제 구현 설명을 드립니다.

 

특히 아이가 단 음식을 평소에 좋아한다면 대장 쪽에 대장과 학문 쪽에 아마 곰팡이에서 칼리다균이 이렇게 번식이 되어 있을 확률이 굉장히 높을 수 있기에 그런 경우에는 구충제를 먹어도 별반 도움이 될 수 없으니까 그런 경우의 개선을 위해서는 반드시 유산균을 미리 먹여주시는 게 좋다고 합니다. 이게 아이 말고도 어른인 경우에도 마찬가지예요. 단 음식을 먹는 경우가 잦으시다면 유산균을 충분히 섭취해주셔야 합니다.

 

3.야식

 

밤에 음식이 소화가 되려면 2시간에서 4시간은 걸릴 텐데 이거를 다 소화를 시키고 주무실까라는 생각이 들어서 좀 걱정스럽기도 합니다. 이 음식이 소화가 다 된 채로 잠을 자야만 우리가 건강할 수 있는 건데 이렇게 음식물을 야식을 하게 되면 음식물들이 그대로 위에 머물다가 이렇게 위산이 더 이상 나오지 않게 되기 때문에 그러면 위산의 영향을 덜 받은 음식물들이 그대로 소장이나 대장까지 내려가 버린다는 얘기입니다. 위산이 중요한 기능을 해야 합니다.

 

음식물들을 분해한다라는 것도 중요하지만 정말 중요한 것은 이게 위산에 의해서 음식물들이 살균 처리가 된다라는 게 정말 중요합니다. 근데 야식을 자꾸 반복적으로 하게 되다 보면 이 위산에 의해서 강력한 살균 작용에 작용을 받지 못하니까 거기에 음식물에 묻어 들어온 어떤 균이라든가 바이러스라든가 곰팡이라든가 심지어는 기생충까지도 그대로 내려가 볼 수 있다는 얘기입니다.

 

그럼 그게 소장을 거쳐서 대장까지 내려가게 되면 이런 소장이나 대장은 이런 세균이 다 되지 못한 음식물들이 내려오게 되면 그게 굉장한 그런 소장이나 대장에 있는 그런 여러 가지 균총환경에 나쁜 영향을 미칠 수밖에 없습니다. 그렇기에 웬만하면 야식은 한 달에 1~2번 그 외에는 자제해주시는 게 좋습니다.

 

4.찬 음식

 

우리 몸은 팔다리를 제외하고는 36.5도에서 37.2도를 유지해야 되는 정온 동물입니다. 그런데 우리가 반복적으로 이렇게 찬 음식을 먹게 되다 보면 이게 위를 통해서 장을 통해서 밖으로 나가게 되어 있는데 이 소화기 내부의 온도가 떨어질수 있다라는 겁니다. 그러면 이 소화기 내부의 온도가 떨어지게 되다보면 일단 소화기 내에서 분비되는 효소의 활성도가 급격하게 떨어질 수가 있습니다. 그거 하나만으로도 소화력에 문제가 심각하게 생길 수가 있고요

 

그런데 또 한 가지는 이 소화 효소의 활성도만 떨어지는 게 아니라 이 소화의 기능적인 문제도 생길 수 있다고 하고 그러니까 우리가 심장 말고도 위라든가 소장도 계속 우리가 연도 운동을 통해서 우리 몸에 혈액순환도 시켜주지만 또 우리 몸에 소화도 시켜주기 때문에 이러한 연동 운동에 능력이 힘이 떨어진다는 얘기죠 당연합니다. 체온이 떨어지는 거니까 그렇게 될 수 있기에 찬 음식은 되도록 일상적으로 자주 드시는 것은 피해 주시는 것이 좋습니다.

같이 관리해주면 좋은 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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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나 다이어트 음식 중에서도 장에 활동을 활발히 운동시켜주는 음식들이 많습니다. 다이어트는 반대로 장과도 연결되어 있기 때문에 다이어트에 좋은 음식들 또한 장에 도움이 되는 음식들이 많기에 가볍게 한번 훑어 주시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이런 음식들이 있구나 하며 이 음식이 좋았었지 하며 식단 관리해주시는 것도 충분히 효과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장에 안 좋은 습관(필수)

 

첫 번째로는 "양식을 즐겨 먹는 습관"을 버려야 합니다. 일반적으로 우리 동양인에게는 위에 있는 카제인 단백질과 밀가루에 있는 글루텐 단백질을 분해하는 효소가 없는 분들이 많습니다. 그래서 우유와 밀가루로 만든 빵은 맛이 있지만 어떤 분들에게는 복통이나 설사를 일으키는 음식이 될 수가 있습니다. 그러므로 평소에 양식을 드신 후 소화장애를 호소하셨던 분들은 가급적 양식들은 자제해주시는 것이 좋습니다.

 

 

두 번째로는 "늦게 자는 습관"을 버려야 합니다. 직업상 늦게 잠을 잔다면 할 수 없는 일이지만 습관적으로 늦게 자고 늦게 일어나는 분들은 수면 습관을 바로 잡는 것이 좋습니다. 우리 몸은 자동으로 해가 지면 멜라토닌이 분비되어 잠이 오게 되고요 해가 뜨면 코티 조연 호르몬이 나와서 잠을 깨우게 됩니다. 특히 뇌를 안정시키는 호르몬은 밤 열 시부터 새벽 두 시 사이에 나오는데 이 시간에 잠을 자지 않으면 몸이 잘 회복되지 않고 피로감이 점점 쌓이게 됩니다.

 

따라서 잠은 늦어도 밤 열 시 이전에는 자는 것이 좋습니다. 잠과 장이 어떤 관계가 있느냐고요 궁금해하는 분들이 많이 계실 것 같은데 장관에는 미주 신경에 의해서 연결이 되어 있기 때문에 서로에 영향을 미칠 수가 있습니다. 특히 수면 패턴에 문제가 생기면 뇌의 호르몬 조절에 문제가 생길 뿐만 아니라 장내 미생물의 구조와 다양성에도 변화가 생기기 때문에 장기능이 떨어지고 그로 인해 소화장애 변비 영성 시도염 등 여러 장질환 증상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 그러므로 장질환을 위해서는 수면의 질을 높여주는 것이 좋습니다.

남김 글

오늘은 장에 안 좋은 음식 4가지에 대해서 설명드려보았습니다. 여러분들도 몸이 안 좋으시기 전에 미리미리 건강을 챙기는 게 얼마나 좋은 습관이신지는 충분히 아실 거라 생각합니다. 건강은 눈에 보이지 않기에 보이기 전에 꾸준히 좋은 습관으로 질병에 예방하는 것 또한 행복한 삶이라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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